평생을 영원토록 사랑하기로 약속하고 결혼은 행복한 부부. 이 두 사람에게 찾아오는 축복 바로 임신은 정말 행복한 선물입니다. 임신과 출산은 여성에게 있어서 몸의 변화는 물론 마음에도 다양한 변화와 증상을 가져오게 됩니다. 임신 극초기라는 것은 의학용어는 아니지만 편의상 이렇게 표현하고, 보통 임신 0~3주라도 증상을 미리 알고 있다면 임신을 보다 빠르게 눈치챌 수 있다. 특히 예민한 여성의 경우는 임신 착상의 증상도 종종 겪는 경우가 있다. 임신이라고 확실하게 의심해볼 수 있는 생리중단과 입덧 외에 임신 극초기 증상 6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자. 임신 극초기 증상 미리 알고 있으면 여러 가지로 도움된다.
1. 임신 극초기증상 묽은 분비물이 나오고 양이 증가한다.
여성들의 분비물은 평상시와는 반대로 생리주기에 따라 형태나 색과 양이 다른 분비물이 발생한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임신 극초기에는 분비물의 양이 많아지고 묽은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유백색이고, 냄새는 약간 시큼한 냄새가 강해질 수 있다. 코티지치즈와 같이 하얀 덩어리 형태의 분비물이 나오거나 냄새가 강한 노란색 또는 약간 연두색 같은 분비물이 나온다면 감염에 의한 증상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고, 많은 양의 피가 섞여 나오는 분비물이 있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2. 임신 극초기증상 작은 양의 출혈이 있다.
평상시와 다르게 생리 예정일 전후에 소량의 출혈이 있다면 착상에 의한 혈일 가능성이 있다. 이것을 착상혈이라고 한다. 착상혈은 수정란이 자궁 내에 착상할 때 일어나는 출혈을 말하며 양은 생리보다 적고 기간도 짧다. 임신한 여성에게 모두 나타나는 증상은 아니지만 만약 갈색빛을 도는 분비물이 나온다면 임신을 생각해본다.
3. 임신 극초기증상 변비가 생기고 소변이 잦아진다
임신 극초기에는 빈뇨 증상이 생기게 된다. 자궁이 넓어지게 되면서 방광 쪽을 압박하여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데 임신 중기부터는 자궁의 위치가 변화하여 잦아들 수 있다. 자궁의 변화로 인해서 변비가 발생하게 된다.
4. 임신 극초기증상 가슴이 부풀어 오르고 통증이 있다.
임신 극초기 가슴이 부풀어 오르면서 통증이 있다. 호르몬의 변화에 의한 것인데 가슴이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옷이 스치기만 해도 아픔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유륜의 색도 변화하게 되는데 이 증상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5. 임신 극초기증상 평소보다 졸음이 늘어난다.
임신 극초기에는 여성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에 의해 졸음이 생긴다. 프로게스테론은 임신을 유지하기 위해 여성의 몸을 준비하고 모유가 생성되게 하는 호르몬이기 때문에 엄마의 몸을 쉬게 하려고 졸음이 쏟아지게 한다. 임신의 가능성이 있다면 졸음이 온다고 카페인을 함부로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WHO에서도 임산부에게는 카페이 섭취를 권장하지 않고 있다.
6. 임신 극초기증상 속이 울렁거리거나 메스껍다.
자궁 수축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프로게스테론은 자궁 부근에 있는 소화기간의 근육까지 수축을 억제해서 소화가 잘 되지 않도록 합니다. 소화기간의 기능이 약해져서 소화에 기능이 방해를 받게 되면 더부룩함, 메스꺼움, 트림 등 불쾌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런 현상이 온다고 아무 약이나 먹어서는 안 되고, 약사와 의사와 상의 후에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임신 극초기증상은 참으로 다양하다. 개개인의 건강상태나 심리에 따라 다양한 반응으로 나타나지만 새로운 생명을 잉태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임신 극초기 증상을 슬기롭게 잘 견디면서 과정을 소중하게 만들기 바란다.